재즈가 아주 인기있는 장르는 아니지만 그 매력을 알면 푹 빠지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풍부한 화성과 자유롭게 펼쳐지는 작곡과 연주의 세계에 매료되어 여전히 피아노와 재즈를 사랑하고 있어요.

대가의 연주도 좋지만 부족한듯해도 ㅎㅎ (저요 저!) 즐겁게 편안하게 치는 연주도 매력이 있지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연주들을 나눠봅니다. 따뜻한 봄날에 햇살같이 따뜻하고 우아한 곡이 제 방에서부터 흘러나와 듣는 분들의 귀와 마음에도 전달되기를 바라며..

뉴저지에서 Jane

*편집과 보정이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연주입니다. 왜냐면.. 저는 그런거 할줄 몰라요 ㅎㅎㅎ